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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1일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과 민원 처리 방식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 15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수상자는 부서와 기관 추천, 시민 추천을 받아 1차 실무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교육수요자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과제 중요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과대 학교 늘봄 귀가 안전의 길을 열다’와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총 6건이 선정됐다. 늘봄교실 귀가 안전 앱은 예산 부족에도 불구하고 자체 개발을 통해 학생 안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통학로 관련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 사례도 주목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급변하고 행정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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