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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2026년 교육혁신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총 1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의 핵심 목표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이다. 특히 '지역연계교육과정'과 '읽걷쓰 책마을'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총 1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맡았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성찰 및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1 맞춤형, 그룹형, 대면 및 비대면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에 대해 단순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 구축에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혁신을 지원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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