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생교육원, '공감-이음교육' 일일체험 시작…조롱박 인형극으로 소통 능력 UP!

인천석남중 시작으로 26개 학교 참여, 학생들 간의 공감 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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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공감-이음교육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첫 시작은 4월 1일 인천석남중학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관람 및 체험 활동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소통 공감 역량을 기르고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조롱박과 조롱박 인형을 관람하고, 인형 제작 과정과 마리오네트 원리를 학습한다. 조롱박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대본을 작성하여 인형극을 시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조롱박 인형 제작과 시연 체험이 학생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평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던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교육원은 체험 중심의 '공감-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일일체험 프로그램에는 인천 관내 26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했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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