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길상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4일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온수리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길상면 사랑과 화합의 연등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길상면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등탑은 형형색색의 연등으로 꾸며져 지역을 밝히는 상징물로 설치됐고 점등식을 통해 길상면의 밝은 미래와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치된 연등탑은 일정 기간 점등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성 회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길상면 주민 모두의 삶에도 희망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이번 연등탑 점등식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공동체 행사를 통해 살기 좋은 길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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