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서종작은 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월 6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종작은 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난 4월 9일부터 5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도서관 출입구 유휴 공간과 전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자료실 면적을 확장하고 불필요한 벽체와 칸막이를 제거해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된 의자, 소파, 서가 등 일부 집기류를 교체했다.
이용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가 배치를 조정했으며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어린이 영어 원서 약 200권을 확충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서종작은 도서관 리모델링 및 재개관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작은도서관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독서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작은 도서관은 재개관 이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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