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릉2동 주민자치회가 숭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숭덕초와 함께하는 줍깅’행사를 진행하고 제7회 정릉2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주민자치회가 나눔과 환경, 주민참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출범한 정릉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왔다.
지난달 12일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16일에는 숭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숭덕초와 함께하는 줍깅’행사를 진행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25일 열린 제7회 정릉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민자치회는 총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지구 사랑 환경 바자회’,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친구야 놀자’등 총 6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최남주 정릉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가장 큰 가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정릉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릉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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