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계양구와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는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행위 예방과 시민의 산림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강화군·계양구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강화군·계양구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6월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산림 내 쓰레기 수거, 산림정화 활동, 홍보물 배부 등을 추진했다.

특히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유지와 산림보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인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시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 오염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 모두가 산림보호의 주체라는 의식을 갖고 산림 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