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30일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대비 시원한 여름나기’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25가구를 선정해 여름이불, 선풍기, 식료품,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며 여름철 생활 안정을 도왔다.

대상가구는 고양시 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우선 지원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성진 관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혹서기, 추석, 혹한기, 설 명절 등 계절에 맞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