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다문화 한부모 취약가정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후원을 연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항암치료 중인 아버지와 캄보디아에서 생활하다 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입국한 고등학생 딸, 초등학생 아들로 구성된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가정 자녀들은 한국어 학습과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생활 불편 큰 상황이었다.
이에 다산1동 복지지원과는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복지자원 연계를 추진했다.
한국프라임은 침대, 옷장, 책상, 등 약 840만원 상당의 가구를 후원해 자녀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식회사 대교는 자녀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지원을 위해 한국어 학습지를 후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자녀 교육비 60만원과 생활에 필요한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전병호 한국프라임 대표는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프라임 등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연계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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