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인천윤슬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의 어린이 식중독 예방 서포터즈인 ‘인천 식품안전지킴이’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인천 식품안전지킴이 소속 학생들은 등굣길 교문 앞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동급생들을 맞이한다.
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독려하는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교 급식실에서 식중독 예방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읽고 정답을 맞히는 자기주도형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위생 수칙이 새겨진 실용적인 홍보 물품도 증정한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개학 초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주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위생 인식을 높이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식중독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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