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용인시-유성구 청소년자치기구 교류활동’을 운영하고 청소년자치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양 기관의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 총 45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각 자치기구의 운영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양 기관 청소년자치기구는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자치기구 간 소통 및 교류활동 △청소년정책사업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지역사회 청소년참여활동 사업 연계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교류의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이 소속된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운영사례를 직접 소개하고 용인시 청소년들이 유성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련관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과 청소년 공간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 떠오르는 단어를 작성하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소통형 보드게임 ‘너도? 나도’를 청소년교류활동 운영 방식에 맞게 변형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스칸디아모스 만들기를 함께하며 지역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은 단순한 친목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청소년자치기구의 활동방식과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각 지역의 자치기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공동 교류활동과 정보 공유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적인 청소년자치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을 넘어 새로운 청소년자치기구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청소년들의 만남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좋은 활동사례가 각 자치기구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자치기구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사례와 의견을 공유하고 청소년 주도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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