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집에서 만나는 의사’ 홍종원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성료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는 지난 8월 25일 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세 번째 강연인 ‘홍종원 작가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lt;처방전 없음 gt;의 저자이자 건강의집의원 대표원장인 홍종원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홍 작가는 의사의 본질적 역할을 고민하며 지역사회로 뛰어든 경험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찾아가는 방문진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울러 K-돌봄과 재택임종 등 존엄한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시대에 돌봄과 존엄사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중앙도서관 시민기획자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기획형 강연’ 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어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치매부터 재택임종까지, 존엄한 일상을 위한 인문학 여정’을 주제로 한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마지막 강연을 오는 10월 27일 개최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고희영 다큐멘터리 감독이 강사로 나서 ‘내 집에서 맞는 마지막 인사’를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인문학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상시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