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운영하는 보호작업장 카페 ‘나린’에서 ‘마음 한 잔, 관심 한 걸음, 상생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간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카페 ‘나린’에서 생산한 캔 음료와 견과칩에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200여명의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으며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 문구를 포스트잇에 적어 ‘생명 지킴 보드판’에 붙이는 참여형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관내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도 참여해 이웃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주희 위원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시설장은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주변의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미송 구월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위원장님과 시설장님, 흐린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복지관 관장님 외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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