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정신건강의 날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는 2026년 제11회 정신건강의 날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우리모두 쓰담쓰담’을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모두 쓰담쓰담’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구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마음산책 걷기대회, 공연, 정신건강 연합캠페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걷기대회는 인천대공원 호수 일대를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마음을 다시 한번 다독여주고 생명의 소중함과 혼자가 아닌 남동구가 함께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정신건강과 또는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