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프로그램 ‘페이지 너머 몽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 활동을 통해 몽골의 자연환경, 생활문화, 명절, 전통의상 등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몽골 전통 동화 읽기, 유목 생활문화 체험, 설날 ‘차강사르’ 와 전통의상 ‘델’알아보기, 대표 축제 ‘나담’과 전통 스포츠 체험, 전통악기 ‘마두금’연주 및 전통 춤 배우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과 몽골의 문화를 비교하는 퀴즈와 놀이, 전통의상 체험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와 상호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자료실의 다양한 자료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이 상호문화 이해와 세계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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