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는 안전점검의 날 연계 캠페인으로 지난 26일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안전점검의 날 연계 캠페인을 진행하며 풍수해, 폭염, 한파, 제설 등 홍보 주제를 선정한다.
이번 8월의 주제는 ‘폭염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이다.
이에 따라 이번 금천구-자율방재단 합동점검에서 폭염 대비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다.
건널목에서 햇빛을 잠깐 피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있는 그늘막과 지역주민들의 폭염 피난처인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살펴봤다.
또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구는 매월 4일이 포함된 첫째 주인 안전강조주간에 각 동주민센터에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과 함께 재난취약지역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1년에 두세 차례 구는 동별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
올해의 경우 지난 8월에 한 차례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오는 10월에도 합동점검을 계획중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최근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잠깐이라도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의 차질없는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사전에 철저한 폭염 저감시설 점검과 안전 수칙을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금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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