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삼성스토어 포천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냉장고가 필요해’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전제품 고장이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해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전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현장 확인하고 지원 대상자와 품목을 최종 결정한다.
또한 이웃돕기 후원금을 활용해 사업 예산을 집행하고 물품 배송 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사용법 안내는 물론 냉장고 정리와 청소까지 꼼꼼한 사후 모니터링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스토어 포천은 지원 대상 가구에 맞춤형 생활필수 가전을 시중 판매가의 10% 이상 인하된 수준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전문 기사의 직접 배송과 설치, 기존 노후 폐가전 무상 수거 처리,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미숙 공공위원장은 “민과 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모 민간위원장은 “가전제품 고장이나 부재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이웃들에게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과 사후 안부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남순 삼성스토어 포천 점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송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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