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종합사회복지관, 바텍과 돌봄 공백 아동에 ‘건강키트’ 전달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바텍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에 놓인 지역 아동을 위해 ‘건강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방학 돌봄 프로그램 ‘한끼사이’ 와 연계해 마련됐다.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건강키트는 쿨링제품, 칫솔세트, 모기 퇴치 팔찌, 건강주스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키트를 받은 한 아동은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치과용 영상장비 전문기업인 바텍이 임직원 대상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35만원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활동이 지역 아동의 건강을 지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복지관을 찾은 아이들에게 이번 건강키트가 기분 좋은 선물이자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임직원의 건강 증진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해 준 바텍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 및 주민들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