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기혈관 숫자알기’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보건소는 8월 26일 구리멀티스포츠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간이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했다.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시민들에게 미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이번 사전 홍보 활동에 이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장소는 △주민 편익 시설 △구리전통시장 △이문안호수공원 △8호선 구리역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종합사회복지관 △교문1동 공원 등이다.

각 현장에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건강 상담 공간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으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많은 시민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건강 관리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건강 혈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도 상담소를 방문해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