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지난 25일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열린 ‘순천시 마을만들기 관리위원회 심의회’에서 주민 참여 기회 확대를 골자로 한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지원기준 변경’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순천시 11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7년 농촌협약사업 종료에 따른 신청 쏠림을 예방하고 한정된 예산 안에서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지원기준을 정비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주요 내용은 △자율개발 사업량 확대 △지원 사업비 조정 △마을리더교육 완료 마을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마을이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조정했다”며“주민들의 참여와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및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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