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가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제로 열리며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조계원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서영학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
개막 공연에선 세계적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 김세현 피아니스트, KBS교향악단 등이 협연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로미오와 줄리엣’모음곡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8개 사업에 29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음악회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리는 장엄한 서막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라포엠의 Love Rhapsody △백윤학의 Cine-Fantasy △정명훈의 열 번째 심포니, 계속될 선율 △여수음협앙상블의 ‘행복콘서트’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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