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SW테스트 경진대회’에 대구지역 5개 팀이 참가해 이 중 2개 팀이 수상하며 4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14개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사업 운영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9팀, 9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저인사이트의 ‘유아 등·하원 알림서비스’ 제품과 아이안의 ‘AI기반 디지털 자산 투자 전략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자동 트레이딩 서비스 플랫폼’을 직접 테스트했다.
참가자들은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한 결함을 보고서로 작성·제출하며 실무 중심의 품질관리 역량을 겨뤘다.
대구시는 참가팀 선발과 함께 대회 진행 방식, 테스트 방법, 결함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참가팀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그 결과 경북대학교 신여원 차서현의 ‘신차차’팀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YH데이터베이스의 권태성, 알서포트 이자련의 ‘베이스라인’팀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지역 5개 팀이 참가해 2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SW테스트 전문교육과 품질 컨설팅·테스팅 지원을 통해 지역의 SW 품질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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