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중심의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순 대기성 당직 제도가 폐지되어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와 민원 처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전재수 시장은 오늘 아침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그동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시의 안전을 책임져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안전한 부산이 가능했다”며 “이제 재난상황실이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당직제 폐지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및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야간·휴일 민원 접수를 보조할 ‘AI 보이스봇’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재난·행정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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