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7동 통합돌봄단, ‘마을돌봄정원’ 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광명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마을돌봄정원사업’첫 수업을 시작했다.

‘마을돌봄정원사업’은 각 동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광명7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등 10명을 대상으로 9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5회 원예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위원 7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두한발짝 협동조합’과 함께 아로마 힐링, 향기 롤온 만들기, 정원 식재, 천연염색, 허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흙과 식물을 직접 가꾸며 일상 활력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미정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