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글로벌 통역봉사단 간담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9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역봉사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통역봉사단의 소속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활동과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단원 간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희망하는 통역봉사 및 교육 분야, 활동 시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봉사단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글로벌 통역봉사단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단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통역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와힐리어를 포함한 11개국 언어 통역이 가능한 82명의 자원봉사자 로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출범 이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해외 VIP를 대상으로 의전 및 통역을 지원한 데 이어 최근 열린 ‘2026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에서도 해외 VIP와 연사들의 의전 및 통역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향후 국제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외국인 주민 지원 등 통역이 필요한 여러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