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2026 대구WE 포럼’을 개최한다.

WE : 우리 Women Empowerment 위 의 중의적 의미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도시 확대, 지역 맞춤형 성평등정책, AI 시대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일 오전에는 ‘여성친화도시 확대를 위한 전략포럼’ 이 열린다.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김계영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단장 △이은진 수성여성클럽 여성친화도시 담당 △이경하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이 현장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가 좌장을 맡고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문정희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김명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민선 9기 대구 성평등정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지역 여성일자리, 여성폭력, 아이돌봄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본다.

△허경미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현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여성일자리 분야를 △황동진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여성폭력 분야를 △최민영 대구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장이 아이돌봄 분야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박은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송경인 대구여성의전화 대표 △임지영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대구에 필요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9월 4일 오후에는 ‘AI 시대 대구 위기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위기청소년 현황과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AI 플랫폼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민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이 대구지역 위기청소년 지원 전달체계의 여건과 과제를 △이윤주 영남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위기청소년 상담의 현실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권안나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과 △민경일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위기청소년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관련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의 성평등정책, 위기청소년 문제 등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