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4일 오후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종합 4위’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구본영 정무부지사, 조철기 도의회 의장, 최창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가맹단체 단체장과 선수단 등 15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훈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개식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선수대표로 나선 온윤호, 박수현 선수는 대회 필승을 다짐했다.
충남도는 올해 우수선수단을 전년보다 9명 늘어난 선수 72명으로 확대하고 전략팀도 6팀으로 선발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399명, 감독·코치 67, 보호자 및 임원 242명 등 총 708명이 참가한다.
총감독을 맡은 김상두 사무처장은 “사무처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훈련 완성도를 높이고 ‘통하는 충남’의 이름에 걸맞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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