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해보면 해보산내지구와 나산면 월봉·초포지구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경계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6일 “지난달 4일부터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마을회관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경계설명회’를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경계설명회는 군청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이 대상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1:1 면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정밀 측량 결과를 토대로 제작한 드론 영상을 활용해 토지간 불일치한 경계에 대해 주민들에게 세세히 설명하고 소통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신의 땅 모양을 확인하고 경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높은 관심과 신뢰를 쌓는 시간이 됐다.
군은 이번 경계설명회를 통해 경계를 설정한 부분을 주민들에게 개별 통지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결정 통지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우리 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모양이 정형화되고 맹지가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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