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미세먼지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16명과 울산시 관계자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여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유엔총회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울산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생활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있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기관과 시민의 협력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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