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SF9이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2집 'TENACITY'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깊은 애정과 노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Without Wings'의 녹음 현장과 고강도 안무 연습 과정이 상세히 담겼다.
타이틀곡 녹음 현장에서 SF9 멤버들은 "타이틀곡인 만큼 잘해보겠다"는 각오와 함께 진지한 태도로 녹음에 임했다. 멤버들은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목소리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휘영은 "이번 앨범 중 제일 좋은 노래인 것 같다"며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진 안무 연습 현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안무 연습일이 인성의 생일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자 서로의 동작을 세심하게 맞추고, 연습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다. 찬희는 "다원 형이 손을 펼치면서 날개가 펼쳐지는 부분이 정말 멋있다"며 안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휘영은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부담이 되지만 더 열심히 잘 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재윤은 "이전 곡 'LOVE RACE'와는 다른 결로 강도 높은 안무"라며 "저희가 이번에 다르게 표현하고자 한 포인트가 무엇일지 잘 보면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F9은 지난 8월 26일 정규 2집 'TENACIT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앨범은 발매 이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SF9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SF9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6 SF9 LIVE FANTASY 6축몽'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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