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10월까지 아동들이 놀이터의 주인공이 되는 '2026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놀이터'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하기동 송림근린공원, 상대동 쑥들수변공원, 전민동 엑스포근린공원 등 유성구 내 생활권 공원 3곳에서 회차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각 공원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벌룬쇼 등 풍성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꾸미기, VR 체험 등 12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에어 스포츠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놀꾸야'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플리마켓'이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회차당 10~1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놀꾸야'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고 서로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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