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성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맞이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관리, 생활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생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재난·안전 관리, 공직 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 42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다.
주요 과제로는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을 통한 물가 관리와 함께, 저소득층 1만 2083세대 및 아동복지시설 7곳에 대한 위문이 예정돼 있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공중화장실,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등 생활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자연 재난 취약 시설, 다중이용시설, 도로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교통·주차 관리 및 식품 위생 점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 방역, 식중독, 청소·환경, 교통·주차, 비상 진료 등 7개 분야에 총 64명의 인원이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해 편안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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