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우수 제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남구 종합청사 1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남구 관내에서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며, 예비 사회적기업 및 예비 마을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남구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제품 경쟁력, 홍보관 운영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6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홍보관 내 제품 전시 및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일자리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홍보관이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하려는 남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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