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수완동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열려 (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서 지난 4일 ‘제13회 수완동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완동 개청 16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수완동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실무 추진위를 꾸려 준비한 기념식은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 주민에 대한 표창과 수완동민 상 시상이 이어졌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장승호 수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과 사회복지 부문에서 공헌한 김희종 장애인 활동 지원사가 각각 수완동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요 현안과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총회가 열렸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내년 자치 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마을의 미래를 그려나갔다.

임은진 수완동장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수완동은 살고 싶은 마을의 대표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더 좋은 마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찾고 새로운 비전을 세워 실행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