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남양주문화재단이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남양주의 ‘N’과 자연의 의미를 결합한 자연친화형 야외공연이다.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열리는 이번 하반기 공연은 뮤지컬 갈라와 재즈, 트로트 등 3개 장르로 구성된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뮤지컬 갈라에서 이지씨어터, 드림뮤지컬, 라스텔라가 출연해 ‘위키드’, ‘렌트’, ‘맘마미아’등 유명 뮤지컬의 대표 넘버를 선보인다.
10월 4일에는 민경인 재즈 콜렉티브와 보컬 이주미, 클라리네티스트 정원교가 무대에 오른다.
‘Autumn Leaves’, ‘Fly Me To The Moon’등 친숙한 재즈 명곡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북한강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인 10월 10일에는 ‘미스트롯4’출연진인 김희진, 강보경, 마코토, 채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트로트 공연을 펼친다.
특히 10월 3일과 4일 공연은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와 연계해 진행된다.
북한강 일원에서 열리는 수상레저 행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에게 한층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북한강과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야외공연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듯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북한강의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뮤지컬 갈라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남양주문화재단 공연전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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