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관리자 대상 AI 교육…업무혁신·AI 전환 선제 대응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조직의 업무 혁신과 AI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리자급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22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판단부터 AI 기반 기획·분석·검토, 협업 및 의사결정, 책임 있는 AI 활용 방안까지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의 확산과 공공기관의 AI·AX 시대 도래에 맞춰 관리자들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조직의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관리 역량 강화가 교육의 핵심 목표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LLM의 작동 원리 및 한계를 깊이 있게 다뤘다. 또한, AI 도입 및 업무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관리자들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AI를 활용한 부서 과제 발굴, 기획안 검토, 보고서 오류 확인 등 AI 기반 기획·분석·검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람과 AI의 협업 과정에서 역할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론도 함께 교육했다.

재단은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판단하고, 각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여부와 적용 수준을 결정하는 등 관리자들의 현실적인 AI 활용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개인정보, 저작권, 보안 등 AI 활용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와 AI 윤리 문제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AI 작성물의 공공 언어, 민원 응대, 보고 자료로서의 적합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통해 공공기관에 필수적인 디지털 리터러시와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활용하여 실질적인 업무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