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74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온보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임용에 앞서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정업무 역량을 익히는 동시에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예산제도의 이해 △청렴교육 △공문서 작성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직원 되기 △고양특례시에서 펼칠 나의 비전 △고양특례시 랜드마크 탐방 등 신규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와 조직 적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만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조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진행된 ‘공직 첫 상사와의 만남’에서는 이홍연 자치행정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상사와의 첫 만남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경험과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이어진 ‘선배 공직자와의 소통’ 시간에는 현직 공무원 7명이 참여해 직렬별 업무와 조직생활, 공무원 복지, 인사제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업무 자세, 공직 철학을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직은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나은 하루로 만들어 주는 일”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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