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민원 접수부터 답변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민원행정’을 추진한다.
시는 2일간부회의에서 ‘민원행정 조직개편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늘어나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같은 내용을 반복해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평택시의 민원 접수 건수는 2021년 19만 4243건에서 2025년 23만 6301건으로 약 22% 늘었으며 담당 부서를 몰라 여러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 시민 불편도 이어져 왔다.
민원 기능 강화는 최원용 시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최 시장은 ‘민원은 금’ 이라는 인식 아래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를 뒷받침할 전담 조직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민원과 신설 △민원봉사국을 통한 민원 부서 통합 △시장 직속 소통창구 개설 △민원관리 체계 전환 등 4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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