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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심으로 이웃의 사회적 고립 막아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대평동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한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에 취약한 1인 가구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민·관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대평동 내 상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징후 안내문을 배포하고 위기 가구 발견 시 신고 요령, 생활 속 이웃 돌봄 실천 방법 등을 홍보했다.이어 대평동 소재 착한가게 신규 사업장인 세종샤브샤브, 파리바게뜨 세종대평점, 강남세종한방병원 등 3곳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의미한다.모인 기부금은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강옥주 동장은 “착한가게에 새롭게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 서비스로 '장려상' 수상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이 '2025 아이돌봄 소통의 날' 행사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아이돌봄 서비스 종사자이자 이용자인 김단혜 주임이 아이돌봄 서비스 수기·캐릭터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주임은 현장의 현실과 따뜻한 돌봄의 의미를 캐릭터에 균형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단혜 주임은 아이돌봄서비스 캐릭터 공모전에 참여하며 많은 고민과 애정을 쏟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육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아이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발전과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세종시, 전국체전 해단식 및 체육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12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세종특별자치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종목단체 관계자 및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해단식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과 성과 보고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입상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이 전달되었으며, 특히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해단식에 이어 진행된 2025 세종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의 새로운 로고가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세종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시장상, 의장상, 체육회장상, 체육대상 순으로 시상이 진행되었다.올해 체육대상은 전국체육대회 복싱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장동환 선수에게 돌아갔다. 장동환 선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세종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세종 체육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세종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체육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오 회장은 “새로운 로고 적용을 계기로 세종시체육회가 또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종 체육의 변화와 성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체육인들과 함께 더욱 강한 세종 체육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세종 장군면 미래농장, 9년째 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장군면 미래농장 9년 연속 사랑의 쌀 기부 장군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미래농장이 9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미래농장은 지난 15일,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 쌀은 미래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미래농장의 쌀 기부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홍영재 미래농장 대표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쌀밥을 드시고 새해에는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기탁된 쌀 100포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부호 장군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장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농장의 따뜻한 나눔이 장군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
세종시 인삼포크, 소비자시민모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
인삼포크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획득 동물정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대표 축산물 브랜드 '인삼포크'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2026년, 2027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축산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추천 브랜드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소비자 조사를 거쳐 결정됐다.인삼포크는 2019-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세종시 축산 브랜드 전체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인증패 수여식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축산 농가와 세종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병철 세종시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인증이 세종시 축산 농가와 관계 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세종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현재 인삼포크는 14곳의 정회원 농가와 3곳의 준회원 농가가 참여하여 총 3만 6000두 규모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연간 5만 4000두를 출하하며,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해 전국으로 유통, 판매되고 있다. -
한솔동체육회, 체육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체육회가 15일 한솔동 수영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한솔동체육회의 자체 기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전국 대회에서 활약한 한솔초 6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이 학생은 올해 열린 제44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제74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접영 100m,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한솔동체육회는 지역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체육 꿈나무들이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육성수 한솔동체육회 부회장은 “우리 마을의 체육 인재들이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반곡하나어린이집, 올해도 이웃사랑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교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56만 5,000원을 반곡동지사협에 전달했다.반곡하나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매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집과 학부모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소중하게 모은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인삼포크'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인정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인삼포크’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2026년·2027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소비자시민모임은 축산물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엄격한 현장 평가와 조사를 통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세종시 인삼포크는 지난 2019·2020년 인증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을 획득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세종시 축산브랜드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인증패 수여식은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축산 농가와 세종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인증은 세종시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등 모두가 꾸준히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세종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삼포크 참여농가는 정회원 14곳과 준회원 3곳으로, 총 3만 6,000두 규모의 돼지를 사육하고, 연간 5만 4,000두를 출하하고 있으며,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포함해 전국으로 유통‧판매 중이다. -
조치원읍지사협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나눔캠페인’과 연계해 연말집중모금 행사를 추진한다.조치원읍 연말집중모금 행사 ‘기부챌린지’는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조치원읍지사협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기부금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공식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재경 민간위원장은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부챌린지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집중모금행사 외에도 위기가구 발굴·지원, 명절맞이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생활폐기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
새활용 아이디어 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홍보물 자원순환과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새활용 산업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수상작 전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준연 씨는 폐목재를 삼각 블록 형태로 가공해 벽장식, 컵받침,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구성한 ‘새활용 TRY-block’을 선보였다.최우수상을 받은 박순서 씨는 캔과 해양쓰레기 등을 활용해 ‘고래가 삼킨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이밖에 전시회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홍보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작품 해설이 포함된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장군면 미래농장, 9년 연속 사랑의 쌀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미래농장이 15일 장군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쌀 10㎏ 100포를 전달했다.미래농장은 2017년부터 9년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한 쌀을 기탁하고 있다.홍영재 미래농장 대표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쌀밥을 먹고 새해에는 더 힘내시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기탁 받은 쌀 100포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부호 장군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장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 열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현장의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기관 및 시설의 중간관리자급 실무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에 발맞춰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사전 리더십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코치형 리더십,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질문 스킬, 성장과 발전을 돕는 피드백 스킬, 그리고 코칭 대화 모델을 활용한 조직 소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개인 및 팀 리더십 진단 결과에 대한 브리핑과 상황 기반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점검하고 조직 내 소통 및 협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조직의 방향성과 현장을 연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아카데미가 참여자들의 리더십 성찰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네트워크 기반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로 시민 중심 개편
메인화면 낮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PEDIEN] 세종시가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을 '세담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세담터'는 시민들이 세종시 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하도록 2022년 12월에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편을 통해 메인 화면은 세종시의 대표적인 장소인 이응다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메뉴 역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특히, 세종시 유동 인구와 소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세종' 메뉴를 신설하여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기 검색어, 추천 데이터, 최신 데이터 기능을 추가하여 데이터 검색 편의성을 강화했다.현재 '세담터'는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412종의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플랫폼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데이터 접근성이 향상되고, 양질의 생활 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성문현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시민들이 '세담터'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 첫번째 합동전시 '처음'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홍보물 문화유산과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처음’을 선보인다.연동문화발전소는 올해 처음 입주예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김경진·김윤섭, 임선이, 정원, 최승철 등 모두 5명의 작가를 선발하고 8개월간 창작공간을 지원했다.올해 선보이는 전시 공통 주제는 ‘한글’로, 한글을 작가마다 각각의 작업 언어로 해석해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했다.작품에는 문자와 소리, 구조, 의미 등 한글의 요소를 재해석하는 실험적 접근을 엿볼 수 있다.또 앞서 개최된 작가 5명의 개인전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아 결과보고전으로 구성해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또 13일까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연동문화발전소를 방문하면 전시실 2층에 마련된 실제 작업공간도 살펴볼 수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첫 입주프로그램을 통해 연동문화발전소가 지역 창작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