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파크골프장, 잔디보호 및 시설개선 위한 휴장 실시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잔디 생육 활착 및 시설보수 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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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파크골프장, 잔디보호 및 시설개선 위한 휴장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휴장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잔디 생육에 최적화 된 시기에 맞춰 잔디 보호와 코스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수 및 식재를 진행하고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성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 330여명을 기록한 고성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설치해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면수 15대와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휴장기간이 끝나는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운영에 돌입해 고성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된다.

다만, 폭염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조절될 수 있다.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민과 관외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덕분에 고성파크골프장은 정식개장 이후 3월 9일까지 총 1만7522명이 방문했다”며 “휴장 기간 동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와 주차장, 화장실 추가설치 등 시설 개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스포츠”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과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고성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함께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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