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유어면, ‘6 25 영웅’ 찾아가 ‘가치데이’ 행사 진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PEDIEN] 창녕군 유어면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6 25 참전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치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홀로 생활하며 명예수당에 의존하고 있는 보훈 가족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어르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잊지 않는 이웃'이 곁에 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손두 미구마을 이장은 "나라를 지켜낸 영웅의 손을 직접 맞잡으니 유공자분들이 일궈낸 평화의 무게가 새삼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의 눈과 귀가 되어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면장은"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유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