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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37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창녕군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을 향한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든든한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 회의가 자유민주주의 통일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창녕군협의회는 앞으로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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