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숲에서 꿈 키울 단체 모집…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미래세대 위한 숲 체험, 소외계층 배려하는 맞춤형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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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오감만족 산림교육 숲 목공체험 정기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 hwp 3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숲의 가치를 전하고, 감성을 키울 '2026년 금산산림문화타운 숲 목공체험' 정기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16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5개 분야로, 40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복한 숲유치원', '찾아가는 숲체험', '탄소중립 숲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학교 내 '아지트 감성목공교실'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과 느티골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신청 기관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복지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신규 신청 단체와 학교숲 조성지는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위해 산림문화타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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