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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2월 한 달간 접수 결과 방문 신청 170건, 온라인 신청 2075건 등 총 2245건이 접수됐으며 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문화복지비는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 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와 타 시 도 사용은 제한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민등록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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