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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미래를 잇다… 부산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는 저출생 청년 유출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이다.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상한다.공모전 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기관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실제 체감하는 인구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인구활력 도시를 향한 부산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저출생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우리 부산이 직면한 인구 변화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공모전 포스터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
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의 참여기업을 오늘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 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을 지급한다.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 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작년 대비 대폭 확대 운영하는 만큼 부산 중소 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0 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홍보 포스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
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모집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국비 2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이며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이 진행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는 총 1만 2천876대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3천95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5억 7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이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광역 최초 자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리브 :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 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비로 '엘에스일렉트릭'이 5천만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추진된다.이 조합은 부산광역자활기업으로 지난해 3월 ‘돌봄과나눔의원’을 개원했다.의원은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자활기업의 대표 사례다.해당 의원은 올해 올리브마켓 사업장으로 신규 지정돼, 구매용 포인트가 담긴 올리브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이다.또한 일반 병원과는 다르게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건강 상담, 교육 등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활 참여자의 맞춤형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올리브'브랜드를 확장해 자활 정책의 새로운 의료모델을 제시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자활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검진체계 구축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간협력 모델 정착 자활사업 참여 동기 강화 등의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아울러 이번 지원은 기존 올리브 사업을 지역 자활생산품 판로 브랜드 지원을 넘어 건강 복지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올리브 브랜드가 자활 참여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정책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자활기업의 역할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구축을 동시에 구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올리브사업 개시 이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우리시가 선도하게 돼 뜻깊다”며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 나가시길 바라며 건강이 곧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의료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감사원 평가·콘테스트 3관왕 달성… 감사 역량 입증하다!
부산시는 오늘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각종 감사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자체감사활동 역량과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먼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최초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해 에이에서 디 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3개 심사 분야인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 활동 성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올해 A등급을 처음으로 달성하며, 단계적 성과 향상을 이뤄냈다.시는 △부패 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조성 △문제해결 등 제도개선 중심의 예방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확대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체감사활동 심사 군별 최우수기관으로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시가 유일하다.또한, 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전컨설팅 감사 콘테스트」에서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녹지 점용 문제 해결'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기업 규제 해소의 대표적 우수 사례인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 녹지 점용허가 사전 컨설팅감사’사례를 제출해 4개의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엘에스일렉트릭㈜는 지난해 부산공장 증축을 위해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의 점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허가 기관의 보수적 법 해석으로 애로를 겪었으나 시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해, 천억 원대의 증설 투자와 33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낸 바 있다.마지막으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가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시 최초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 대표 경진대회로, 자체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했다.이는 교통·안전·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실질적 변화 유도 사례로 주목받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지난해 시민 설문조사, 해외·사례 규정 분석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 및 교통 체증 해소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감사 결과로는 이례적으로 감사 내용이 교통전문학회 논단에 게재됐다.한편, 시는 올해 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올해 △농산물도매시장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유통 감사 △배수지 설치공사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안전감찰 △사상~하단선 땅꺼짐 사고 특별조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감사를 실시했다.내년에도 시는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안전을 확립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감사원 평가 3관왕 수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 및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지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서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2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로 시는 연간 10억 8천만 원씩 3년간 총 32억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의 3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부산시는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부산시는 공모 접수 단계부터 구군, 시 체육회는 물론, 노인복지 부서와 기관, 지역 대학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부산시 어르신들 누구라도 거주 지역 인근에서 생활체육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시와 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부산가톨릭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등에서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동참하여 △‘2026 부산 스포츠 빅 챌린지 30×30’△‘달려라 부산 라이프런’△‘청춘에너지 클래스’△‘하하캠퍼스 어르신 생활체육’△‘어르신 체육활동 국학기공* 교실’△‘브라보 라이프 시니어 수영·액티브 시니어 피클볼**’△‘균형과 활력, 그리고 젊음! 실버주짓수 운영’△‘어르신 탁구로 건강하게’△‘부산 어르신 건강 동행스쿨’총 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이들 사업은 어르신 특화 스포츠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생활체육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전 세대 참여 △운동 인증앱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병행 시행 △동아리 결성 등 참여 범위를 확장해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 어르신을 중심으로 가족‧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 △운동 인증앱을 활용한 비대면 및 대면 프로그램 병행 시행 △참여자 간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동아리 결성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 △운동 참여에 따른 사회적 교류 확대 및 고립 예방 △청년‧중장년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 확산 등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시의 정책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보급하여,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 소상공인·장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집중…'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부산시가 소상공인과 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골드테마거리 소상공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번역 활용법, 홍보 영상 제작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을 제공했다.상인들은 외국인 손님 응대와 가게 홍보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부산시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 활용 교육을 구·군별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동백전 앱의 다양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사용법이 어려워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년층을 위해 앱 설치부터 마일리지 적립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장년층은 QR코드 촬영만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편리함에 만족감을 표했다.이 외에도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디지털 체험존 운영, 찾아가는 에듀버스 운영, 온라인 동영상 강의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부산시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에서 전국 최고 달성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디지털배움터 성과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조영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인공지능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 없이 모든 시민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동명대학교 동명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부산 반려견 순찰대 연말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부산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려견 순찰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성과보고회에서는 △운영 현황 및 활동 우수사례·성과 보고 △우수대원 표창 수여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 공유 등이 진행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특히 순찰 실적과 합동 순찰·캠페인 참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려견 순찰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10개 구에서 총 277개 팀이 활동하며, 총 1만 1천981회의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범죄·안전사고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249건의 112·120 신고 및 안전신문고 접수를 통해 △술 취한 사람 보호 △생활안전 위험 요소 발견 △도로·보행 안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합동 순찰 △민·관·경 협력 방범 합동 순찰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연말 특별 방범 합동 순찰 △반려동물 행사 연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한편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 속 순찰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로, 생활 밀착형 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위원회가 2023년부터 본격 도입한 시책이다.위원회는 △2023년 4개 구 150개 팀으로 시작해 △2024년 7개 구 238개 팀 △2025년에는 10개 구 277개 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내년에는 현재 미운영 중인 6개 구·군을 포함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의 공간에서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안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시, 215억 규모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결성
부산시가 215억 원 규모의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부산 지역 영화 산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펀드는 지난해 조성된 1호 펀드에 이어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2호 펀드 결성으로 목표액의 상당 부분을 달성했다.'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모태자금, 운용사, 민간기업 등이 출자하여 총 215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펀드 운용은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가 맡아 6년간 운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에는 '부산 프로젝트 의무투자' 조항이 적용되어, 시 소재 제작사 제작 영화, 부산 기업 IP 활용 프로젝트, 부산 20% 이상 촬영 작품 등에 출자액의 2배 이상인 20억 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부산시는 앞으로도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제작사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이번 2호 펀드 결성을 통해 부산 영화·영상 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펀드 운용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영화·영상 제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년까지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부산시, 데이터 산업 육성 공로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가 데이터 산업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구축,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인프라다.또한,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 유통 기반인 '데이터 마켓'을 구축하여 기업과 대학의 데이터 활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전한 데이터 거래 환경을 조성하여 민간의 자발적인 시장 참여를 유도, 데이터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데이터 기반 창업과 기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더불어 사회·경제 변화에 부합하는 통계 작성과 개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산업 기본 현황 정보는 물론, 해양산업, 환경산업, 소상공인 통계 등 지역 특화 산업과 민생경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부산 성과보고회 개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이 경계를 넘는 도전과 감동을 선사하였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의원,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대회 성공의 주역들과 함께 감동과 노력의 땀이 배어 있는 주요 기록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성과보고회는 △체전 유공자 감사장 전달 △종합 성과보고 △체전 기간 촬영 사진 및 영상 상영 △‘부기’와 함께하는 체전 영웅들의 인터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감사장 전달]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약사회, 간호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지회 등 4개 기관에 감사장 전달 △[비하인드 스토리 상영] 체전 기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담은 경기장면과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스 활동장면 영상 상영 △[체전 영웅 인터뷰] 체전 영웅 7인*의 인터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체전 영웅 7인: 개회식 성화봉송 주자, 펜싱의 마세건 선수, 부산고의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 체전 근무복을 제작한 윤석운 디자이너, 자원봉사자 윤혜주 씨, 서포터스 정명은 씨 아울러, 체전 기간의 열정과 감동을 시민들과 더 널리 공유하기 위해 서면지하상가와 부산시설공단 갤러리에서 영상과 사진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단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부산의 경제 활성화 특수도 톡톡히 보며 내실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총 4만12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였고, 대회 관람객은 12만4378명에 달했다.이로 인해 주요 호텔 객실의 평균 예약률은 90퍼센트 이상을 기록했으며, 경기장 인근 상권 음식점 매출도 30~40퍼센트 증가하는 특수를 누렸다.박형준 시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물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분의 노력과 헌신이 대회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라며, “'역시 부산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전국에 알리게 되었다. 부산은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부산독립운동기념관, 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로 본격 추진
부산시가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를 리모델링하여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총 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237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진행된다. 기념관 내부는 추모 공간, 상설 및 기획전시관, 체험 및 교육 공간, 복합문화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시는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전시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병행한다. 이미 기미독립선언서, 백범일지 등 독립운동 관련 유물 602점을 확보했으며, 향후 기증 확대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기반의 실감형 전시를 도입하여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해설 운영, 야외 체험 프로그램, 기념 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는 보훈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과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년에는 보훈 명예 수당 대상 확대, 참전 명예 수당 차등 지급, 현충 시설 정비 등 보훈 정책을 강화한다.개관 후에는 이러한 보훈 정책과 연계하여 기념관을 운영하고, 교육청 및 보훈 단체와 협력하여 특별전, 청소년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념관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뜨거운 독립 정신을 품은 도시”라며, “그 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살리고 미래 세대가 자긍심을 갖도록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대한민국 대표 보훈·역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사업, 지역 제조업 혁신 주도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할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부산 경제의 핵심인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앵커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특히,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전주기 공동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뉴콘 파트너스'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3개의 기업 지원 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인력, 기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앵커기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협력까지 이어지는 기업 성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앵커기업들의 우수 사례 발표도 진행되었다. 제일일렉트릭㈜은 매출액, 고용, 수출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일주지앤에스는 디지털 전환과 안전·에너지 관리 솔루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조광페인트㈜는 지역 신소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앵커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매뉴콘-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설명회'도 개최되어,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형 앵커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부산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매뉴콘 파트너스'를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포국수 학술연구총서 발간, 지역 생활사 조명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구포국수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학술총서가 발간됐다. 이 연구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 구포국수를 통해 지역의 생활 문화, 산업, 그리고 공동체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시도다.2024년 4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연구 주제와 방향을 설정한 후, 지난 1년간 구포국수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가 진행됐다. 문헌 및 사진 자료 조사, 구포시장과 국수 생산지 현장 답사, 주민들의 구술 채록, 그리고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구포국수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학술연구총서는 구포 지역의 지리적, 교통적 환경과 시장 형성 과정을 분석하여 구포국수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지역적 기반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문학과 신문에 나타난 국수의 이미지와 음식 문화 변화를 함께 검토하여 국수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감수성을 반영하는 문화적 요소임을 강조했다.총서는 면발과 육수 조리법, 제조 기술의 변화, 그리고 국수 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해설, 구술 기록,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구포의 공간적 맥락, 시장 구조, 음식 문화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은 노동, 기술, 가족사, 시장 변화 등을 통해 구포국수와 함께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