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미래인재 청년농 육성 본격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청년농 육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청년들이 농업 전반과 스마트팜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9기 입문교육에는 시군 추천을 통해 선발된 도내 14개 시‧군 21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딸기, 토마토, 쪽파, 엽채류, 화훼 등 다양한 작목을 희망하고 있어, 향후 충남 스마트팜의 품목 다변화와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이끌 핵심 인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은 오는 30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원예·작물 생리, 토양·양액, 시설원예 등 농업 기초 이해 △스마트팜 운영 프로세스, 작업계획 수립, 작업 안전 및 환경제어 기초 △재배기록 및 데이터 관리, 농업환경 분석, 창농 설계 실습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 확장 전략, 인력·노무 관리, 농산물 유통·마케팅, 농업정책자금 및 농지법 이해 등이다.교육 마지막 주에는 교육생이 직접 수립한 영농·창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창업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입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선도농가 현장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입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2단계 교육체계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 습득은 물론, 실제 창업·정착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청년농 육성 모델을 운영할 방침이다.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농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핵심 청년농을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과정”이라며, “입문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창업 전략을 수립하고, 충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운영해 제7기까지 총 2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92명이 도내에서 스마트팜 창업 및 영농에 나서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신규 전입직원 '감사 전문가'로 키운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4-5일 이틀간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감사위원회에 새롭게 전입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위원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감사위원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원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감사의 기본이 되는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사는 감사교육원 교수와 감사원 수석감사관 등 감사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밀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법 자체감사 실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감사위는 감사업무의 기본 절차부터 문서 작성 능력 향상, 확인서 문답서 작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전입 직원들이 감사업무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공정한 감사를 통해 공직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창중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신창중학교는 3월 신학기를 맞아 2026년 3월 3일 신창관에서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해 1학년 새내기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이번 입학식은 강당에서 올해 신입생과 학부모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교내 2학년 댄스부가 경쾌한 음악에 맞춘 역동적 댄스로 1학년 신입생들을 환영했다.학부모 운영위원장 등 여러 지역사회 인사들의 참여로 신입생의 출발을 격려하고 입학식이 진행되는 동안 새내기들은 즐겁고 들뜬 모습으로 중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신창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이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의 환영 속에 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한편 신창중학교는 올해 신입생 및 재학생 전반에 걸쳐 교훈과 같이 실력 있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신창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2026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충남사회서비스원,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5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수행기관 8개소를 선정하며 간담회를 개최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5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2026년 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8개 조직 중 7개 조직이 참석했다.참석 기관은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태안파도리어촌계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위드유 소망사회적협동조합 외산제일교회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선정서를 전달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농 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년간 복지서비스 취약 농 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립가구 발굴,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확산 등을 지원해 왔다.올해에는 AI생활지원사 기반 돌봄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농 어촌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안부확인과 조기 대응이 가능한 AI 기반 돌봄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옥 원장은 "AI 기반 돌봄시스템 도입을 통해 농 어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이끌 강사 공개 모집
논산시가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 지정 강좌 70개와 시민 참여 교육 분야 제안 강좌 1개 등 총 5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3월 4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강사 지원서와 강의 계획서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논산시열린도서관으로 3층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논산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강사는 4월부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를 선발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강사진과 함께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논산시 평생학습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논산시청 공고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논산문화원, 영상문화센터 상반기 수강생 모집
논산문화원 부설 영상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스피치, 컴퓨터 기초 중급 과정 등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미디어 교육이 처음인 시민부터 역량 강화를 원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의 강좌를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자신감을 기르는 스피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AI 활용 컴퓨터 기초반 중급반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논산문화원 방문 접수와 누리집으로 병행해 진행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수강료는 6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자기 표현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금산군은 지난 3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금산중앙초에서 어린이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녹색어머니회, 금산군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추진됐다.참여자들은 학부모 및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근절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제공했다.또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신호등 주시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어깨띠, 손팻말 등을 이용해 알렸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주행 시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교통안전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금산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금산군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기존 직불금 수령자 가운데 자격요건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온라인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자격요건 변동이 있는 경우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 밭 구분,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
금산군, 영구 불임 예상 군민 생식세포 동결 보존 비용 일부 지원 안내
금산군은 영구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난자 정자 냉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안내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항암치료, 난소 고환 절제 등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로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본인부담금의 50%이며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범위는 난자 정자 냉동을 위한 검사, 과배란 유도, 채취, 동결 및 초기 보관 비용 등이며 입원료나 생식세포 동결 보존과 무관한 검사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필요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동결 보존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서 생식능력을 잃을 위기에 놓인 군민들이 삶의 중요한 선택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군민의 가임력 보전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산군 남일면 초현리 김현식 씨 며느리들 기부금으로 어르신 식사 마련
금산군 남일면 초현2리는 마을 주민인 김현식 씨 며느리들이 전달한 100만원으로 지난 3일 초현2리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를 마련했다.김현식 씨의 며느리 김태현, 강은희 씨는 시아버지의 구순을 기념해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이들은 시아버지 장수의 기쁨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별도의 행사 없이 기부에 나섰다.곽남용 이장은 "어르신의 장수를 마을 공동체와 나누려는 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농촌 마을에 오랜만에 정겨운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
엄마와 아들이 주고받은 350년 전 한글 편지를 읽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공주시와 함께 추진해 온 충청감영 역사문화자원 연구사업의 성과로 '충청감영 번역총서 3'제월당 송규렴 집안의 한글편지 를 발간했다.제월당 송규렴은 송준길의 문인으로 충청도 회덕에서 거주하며 안동김씨 김광찬의 딸과 혼인해 2남 1녀를 두었다.그중 장남 송상기는 숙종대의 핵심 관료로 활동했고 1699년 10월부터 1700년 7월까지 충청감사를 지냈다.송상기는 벼슬살이를 하는 동안,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족의 안부와 집안 대소사를 확인했다.어머니 안동김씨 역시 명문가 출신으로 학문적 소양이 대단했는데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다정하고 따뜻한 걱정과 함께 관직 생활을 단호히 할 것을 충고하는 의연함도 보인다.송상기는 어머니를 회고하며 '다른 이들은 어머니가 평생 영화와 부귀를 누렸다 하겠지만 사실은 궁핍하고 검약하게 지낸 시절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며 '겉과 속이 투명해 거짓됨이 없으니, 여성선비[라 했다'라고 존경을 표했다.어머니는 아들을 아끼고 걱정하면서도 관직 생활을 바르게 하라고 당부하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또한 편지에는'ᄉᆞ마ᄉᆞ마하다', '가ᄉᆞᆷ이 ᄇᆞᄌᆞᄇᆞᄌᆞ 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오늘날의'조마조마하다','가슴이 바짝바짝 타들어간다'에 해당하는 말로 350년 전 사람들의 감정과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이 자료는 조선시대 한글 편지중 두 번째로 많은 양의 작품이란 점에서도 주목되며 17세기 충청도 양반 가문의 살림살이, 식량 사정, 노비관계, 혼례와 제사 등 당시 일상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23년부터 국역'충청감영일기','충청감영 보고서'등 충청감영 관련 자료를 꾸준히 번역 발간해 왔으며 올해에는 충청감영의 공문서를 엮은 직금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앞으로도 감영 도시 공주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인문학 기초 연구 기반을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안동김씨의 글씨. 제사를 무사히 지냈다며 감영에 손님이 많이 올텐데 어이 견디느냐며 걱정하는 내용이다. -
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어깨 허리 무릎 등 신체에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작업 전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 유지, 작업 환경 개선 등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교육에는 강찬희 강사가 초빙돼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 작업 유형별 예방 수칙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방법 초기 증상 발견 및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보건소,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 성료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운영한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 을 2026년 2월 27일부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동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10개소에서 총 241회 운영되어 1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 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 안전을 돕기 위해 스트레칭 밴드, 지압 공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낙상 예방 및 면역력 증진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운동의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추운 계절에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 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진하면 세제개편하지 않고는 재원 조달 방안이 마땅치 않아 정부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대개조, 백년대계의 행정통합을 지금처럼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듯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