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강화…상담 협력기관 지정

교원 심리 지원부터 법률 자문까지…'곁에서 바로' 교육활동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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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북교육청, 2026.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식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은 '곁에서 바로'다.

이번 지정으로 휴 심리상담소 고숙남, 하늘빛 상담센터 정미경, 제천심리상담발달센터 최명순 상담가를 포함한 5개 상담센터와 7명의 상담전문가가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 3월부터 1년간 운영에 들어간다.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등이 있다.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도 제공된다.

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상담과 치유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 교원 보호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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