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 키운다

유영일 부위원장,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 보고받고 적극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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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난 3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고급 인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의 긴밀한 연계가 핵심이다.

유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의 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을 당부했다.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도민들이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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