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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소속 기관 및 학교의 계약 담당자를 위해 계약업무 컨설팅을 시작한다.
복잡한 계약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컨설팅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 후 내년에는 예산을 늘려 연중 운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계약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관에 맡겨 진행한다. 계약 전반에 걸친 문의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이용한 실시간 상담, 이메일, 서면 질의, 전화,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간단한 문의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과 심층 컨설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복잡한 계약 법령 해석의 어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 재정 운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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