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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ITU에 파견할 민간 전문가를 공모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국내 6G 전문가의 국제무대 파견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ITU 파견 합의서를 마리오 마니에비치 ITU-R 국장과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전문가 파견이 6G 주파수 발굴 논의가 이루어질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민간 전문가는 ITU의 전파통신국 연구그룹부에서 이동통신 미래 혁신 기술 관련 협력 활동 등을 수행하고 ITU 연구반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2023. 11.7.부터 2023. 11.21.까지이며 응시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해당 직위의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에서는 전문가적 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선정될 민간 전문가는 ‘24년 3월중 ITU에 파견 예정으로 향후 3년간 활동하게 되며 세부 채용 절차와 일정 등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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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한 디지털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디지털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2023 ICT R&D 주간” 행사를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신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ICT 시리즈 행사’의 일환으로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과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와 연계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 혁신, 세계 최고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연구개발 경험과 ICT R&D 성과를 확산하며 글로벌 기술전망과 산업동향 등을 공유하며 다가올 우리의 디지털 미래를 조망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총 13개의 세부 행사가 진행되며 ICT 기술 전망과 R&D투자 방향부터 기술개발, 인재양성, 성과확산에 이르기까지 ICT R&D 전주기와 디지털 미래 관점에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 신질서정립 협의체 의장인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마주해 대한민국이 이끌 새로운 디지털 규범 질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글로벌 인공지능·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쉴파 콜핫카 글로벌 AI총괄이 맡아, 각국의 AI 등 디지털 기술혁신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디지털 기술혁신의 방향을 전망한다.
특별강연에서는 디지털 혁신 기업과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경험과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가 생성형 AI의 지나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에스투더블유의 서상덕 대표가 사이버보안 기술 혁신의 여정과 비전을, ETRI 박혜숙 본부장이 신뢰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개발부터 성과 창출까지의 경험을 소개하며 ICT R&D의 미래를 예측한다.
세부 행사로는 먼저 다가올 미래를 선명하게 조망하기 위한 기술 전망과 투자 동향, 최신 디지털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인공지능, AI반도체, 양자기술 등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별로 전망하는 한편 내년도 ICT R&D 투자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디지털 융합 관점에서 미래 안보를 위한 ICT와 국방의 융합을 논의하고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디지털 인문 융합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문제해결 방식 공유와 연구 효율화를 위한 ICT R&D 협력·교류의 기회가 제공되고 신진연구자의 의견 청취를 위한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ICT R&D의 원활한 수행과 효율적인 연구를 돕기 위한 통합설명회도 개최된다.
이뿐 아니라, 미국 국토안보부, EU 정보통신총국,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등 해외 주요 기관과 협력했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글로벌 디지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ICT 기술 성과확산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ICT R&D 분야유공자들과 우수 평가위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 인재의 기술·창업 역량 함양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인턴십 우수성과에 대한 시상과 발표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AI 언어모델 등 16개 ICT R&D 주요 성과물에 대한 전시도 함께 마련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제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 경제·사회·문화·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핵심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에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지털 규범과 질서를 정립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2023 ICT R&D 주간’ 행사가 그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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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암호통신을 구성하는 주요 장비 중 하나인 양자키관리장비 제품이 11월 7일에 국가정보원이 시행하는 보안검증을 최초로 통과해 국가지정 양자인터넷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암호키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양자인터넷을 상용분야에 활용한 양자분야 대표 산업화 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은 마치 비눗방울로 양자키를 보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데, 비눗방울을 건들면 터지는 것과 같이 도청 시도가 있을 경우 양자키가 ‘중첩, 복제 불가능, 비가역성’ 등의 양자적 성질에 의해 자동으로 파괴되고 네트워크 운용자는 도청 시도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로 도청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해 정보보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분야 33개 수요기관의 44개 구간 실증으로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통신사는 ’22년 7월 세계 3번째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양자통신의 한 분야로 개발 초기부터 기업과 연계해 상용화까지 성공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세계최고수준 양자 중력센서 양자정보 전송을 위한 양자인터넷, 양자정보저장용 양자메모리와 같은 원천기술 개발로 성공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국의 경우도 양자인터넷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유럽 전체를 잇는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양자암호통신을 포함한 양자통신 기술 발전과 양자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은 국가전략기술인 양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분야에 도입되는 양자암호통신장비의 검증 기준인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올해 4월 세계 최초 ‘양자암호통신 제품군 대상 보안검증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6월 표준화 특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해 양자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장비 제품군의 검증기준인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은 양자키분배장비, 양자키관리장비, 양자통신암호화장비 총 3종으로 분류되어있으며 QKMS, QENC 장비는 공인 보안기능 시험기관에서 보안기능 시험을 추진하고 QKD 장비는 우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양자 특성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후 ETRI 등에서 보안기능 시험을 추진한다.
본 제도로 국가·공공기관에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 사이버안보기관의 검증을 통한 신뢰성 확보로 금융·의료 등 보안이 중요한 기관의 양자암호통신 도입을 촉진하고 해외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양자암호통신장비 보안검증 기준을 통과한 1호 제품은 국내 보안인증 전문기업의 QKMS로서 QKD 비밀키 수신 가공키 저장 공급키 제공 불필요한 키 파기 등 생명주기 관리를 수행하는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장비 중 하나로 향후 국가·공공기관 등의 양자암호통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은 국가·공공분야 통신망 보안성 강화를 위한 양자암호통신 1호 검증제품을 시작으로 양자 3대 분야 중 하나인 양자통신 기술과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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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자체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호국원 전 직원이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시작으로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2충령당에서 특별기획전이 개최되며 원내 LED전광판에는‘부산을 향해 ’슬로건을 띄울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군인들을 대상으로 윷~퀴즈 온 더 블록 행사와 유엔참전국 #감사한다, #전쟁영웅을 기억하다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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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최고의 영재학교 ‘나자르바예프 영재학교’와 최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해당 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총 200명이 방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 K-ETA가 17세 이하 대상으로 면제되고 NIS 학생들이 해외 유학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 투어는 1인당 300만원의 고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178명, 인솔교사 15명 및 학부모 7명 등 총 200명이 한국을 방문해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강원대 등 총 5개 대학의 캠퍼스 투어와 더불어 입시설명회에 참석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 경복궁, 롯데월드 등 한국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과 국립과천과학관에도 방문했다.
이외에도,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K-팝 커버댄스 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K-컬처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송선영 알마티지사장은 “카자흐스탄에서는 2019년 동 기간 대비 86% 수준으로 회복한 올해 3만 5천여명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류 열풍에 힘입어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공사는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영재학교 학생 및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방한 교육관광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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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6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해사안전감독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행한다.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합동점검반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여객선의 난방기구 사용 실태, 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및 소화기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연안여객선의 시설·설비 관리실태와 이용객의 승·하선 안전 절차 준수 여부, 여객 인파 관리를 위한 적정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 기본적인 사항들도 철저히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점검시 발견되는 문제사항을 선사에 전달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늦어도 12월 1일 전까지는 모두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객선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올 겨울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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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제11회 글로벌 오션 레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국제학술회의는 국내외 해양법 및 해양 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 관련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자리이다.
이번 11번째 국제학술회의에는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과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백진현 전 국제해양법재판소장,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며 참석자들은 ‘해양 안보·안전 확보와 해양법’을 주제로 평화로운 해양질서 유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련된 신진 연구자들을 위한 세션에서는 3명의 한국인을 포함한 7명의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된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국제 해양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유연하고 혁신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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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이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김오진 1차관 주재 3일 오후 3시 주택건설 시행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릴레이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부동산개발협회 및 소속 회원사,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참여해, 대책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택사업 유형별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대책 발표 직후 10.11일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의 지원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해당 회의에서 제기된 업계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PF대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공급대책이 일선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
정부는 주택공급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업계 뿐만 아니라 지자체 등 주택사업 인허가 기관, 공적 보증기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 등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오진 제1차관은 “금융지원 등 공급대책 후속조치에 업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관심이 인허가,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 소통해나가겠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공급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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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제15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청년 장애인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11월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획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김기헌 청년정책연구실장은 ‘니트 장애 청년: 규모 추정 및 유형과 결정요인’에 대해 연구한 결과, 15~29세 청년 장애인의 니트 비중이 35.4%로 전체 청년의 두 배 이상인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별도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개발연구원 재정·사회정책연구부의 김도헌 부연구위원은발표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임금이 낮은 직종과 산업군에 지속적으로 종사하고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 확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경력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발달장애인의 고용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경력개발, 고용유지 등을 장기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커리어 코치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두 편의 기획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는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지형근 사무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박광옥 교수,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은 교수 그리고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원이자 사단법인 후견신탁연구센터 이사인 윤은호 박사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학술대회에는 대학원생 및 청년 연구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 논문경진대회 시상도 이루어졌으며 이 중 최우수 논문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고용개발원의 조윤경 원장은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장애인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선, 고용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고용개발원은 앞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실현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정부는 청년에 대한 공정한 기회 제공과,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약자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진정성을 담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청년 장애인의 고용서비스 고도화와 관련된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도 축사에서 “공단은 다 함께 일하는 사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 장애인 등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고용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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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11월 3일 수원국유림관리소 다수종 시범 조림지에서 산림청, 북부청, 국유림관리소, 기술자문단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순환경영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북부청 5개 관리소에 이은 제6차 현장토론회로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산16 일원 조림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다양한 조림 수종을 식재해 산지적응성 시험을 통한 최적의 조림수종을 선정하고자 2001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성한 다수종 시범 조림지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자문단의 노하우 전수 및 참석자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대상지 내 구역별·수종별 차별화된 관리방안 모색을 위해 다수종 시범 조림지 숲가꾸기 방향, 세로티나 벚나무 관리방안 등으로 선정했다.
토론 대상지인 수원국유림관리소 다수종 시범 조림지는 2001년 소나무 외 14종을 조림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까지 6년간 총 31종의 수종을 식재했으며 시기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을 실시해 숲을 관리해오고 있다.
대상지는 86.1ha에 대해 침엽수 2과 6종과 활엽수 11과 25종을 식재해 총 13과 31종의 수종으로 구성돼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활엽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종 조림지를 조성해 적지수종을 선별하고자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숲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활엽수 확대 등 숲의 다양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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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 정보통신기술 산업전망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12개 전문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디지털 혁신이 만든 미래,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우리나라가 마주하고 있는 국내·외 이슈와 전망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11월 2일에는 미래전망, 주요 이슈·트렌드, 2024 정보통신기술 전망 총 3개 분야 7개 강연을 통해 디지털 산업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전망 분야에서는 아이비엠에서 15년간 근무한 엔지니어이며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알려진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이 ‘미래의 재구성’을 주제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그리고 공간 웹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획기적 변화 등 신기술의 혁신성을 통해 앞으로 10년 후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국제정치와 시사 분야 전문가인 민주주의학술연구원 김지윤 박사는 ‘디지털 시대의 기술패권과 미중경쟁’을 주제로 발표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의 대중국 제재와 이에 대응하는 중국의 ‘중국제조 2025’ 등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이슈·트렌드 분야는 반도체 넥스트 시나리오의 저자이자 반도체 분야 공학 유튜버인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 : 파괴적 혁신을 위한 도약’을 주제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생성형 인공지능 출현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살펴본 후에,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도약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전문가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소개하면서 물가와 연준 정책 및 글로벌 정세 변화, 반도체 경기 및 대중국 관계 등을 통해 바라본 ‘2024 상반기 경제 전망의 착안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구글코리아 김태원 전무는 ‘디지털과 재정의의 시대 : 우리에게 삼각돛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을 재정의하는 창의적 관점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의 중요성과 경쟁이 아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4 정보통신기술 전망 분야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임진국 단장이 국내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단기적 유행을 살피고 중요하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2024 정보통신기술 10대 이슈’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배경율 원장이 2024년 국내·외 경제 전망, 정보통신기술 및 주요 품목별 전망 등 글로벌 환경변화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대외 환경변화와 우리 정보통신기술의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11월 3일에는 총 3개 주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우리 일상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의 역할 및 방향성 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
먼저, 오전에는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 반도체, 탄소중립, 디지털 교육혁신 등 디지털 혁신기술로 촉발된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에는, 디지털 혁신, 일상 속으로 다가올 디지털 미래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융합보안, 양자, 도심항공교통, 미래자동차 등 분야별 산업 동향, 미래 준비 현황 등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현재 초거대 인공지능을 비롯한 혁명적인 기술 변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신질서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점에서 개인의 권리와 공동체의 안녕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한자리에 총출동하고 미래·경제·금융·산업 등 다양한 분야 석학들이 지혜를 모아 디지털과 우리 삶에 대한 트렌드를 전망하는 행사인 만큼 다가올 ’24년을 대비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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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11월 3일 오전 9시, 서울에서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와 공여약정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여약정서 체결은 지난 ’22년 4월 양 기관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 및 공동행동계획의 일환인 ‘아프리카 감염병 대응 공조 강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아프리카 감염병 대응 공조 강화’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공적개발원조 예산을 총 48억원을 투입해 향후 5개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를 통해 55개 아프리카연합 회원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협력 사업의 주요 추진 분야는 감염병 실험실 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및 감염병 정보 및 감시체계 구축이 중심이 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이 보유한 감염병 대응 경험들이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수행하는 주요 사업과의 관련성이 깊으며 아프리카 지역 내 공중보건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팬데믹 감염병 대비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공여약정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질병 관리 분야 한-아프리카 협력이 본격화되고 상호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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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들의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12개 시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11월 3일 오후 5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5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 첫 개최 이후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동호인부를 병행 운영하며 신인 장애인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31개 종목에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골볼, 보치아 등 정식종목을 비롯해 동호인부 시범종목인 쇼다운 등 장애인 특화 종목의 다양한 경기를 펼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여한 메달리스트와 유망주들도 출전해 다시 한번 우리 국민에게 장애인스포츠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목포 전남지역 초·중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보치아, 휠체어 배드민턴, 슐런 등 장애인스포츠를 체험하는 드림패럴림픽 부대행사도 운영해 장애 인식개선 사업에도 앞장선다.
개회식은 한국방송 1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인터넷티브이에서 전 종목을 시청할 수 있다.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체육 환경을 만들고 누구나 스포츠 권리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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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1월 3일 케이티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3 지역신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지역 언론인과 학계, 지역주민 등이 함께 모여 지역 언론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다시, 콘텐츠로 독자에게’를 주제로 미디어 생태계 변화에 따른 지역신문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총 3부에 걸쳐 일반세션 7개, 기획세션 2개, 특별세션 1개 등 10개의 세션을 진행하며 기획세션과 특별세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혁신의 가속과 탈포털 시대에서의 지역신문의 위기를 타개할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일반세션에서는 기획 및 탐사 보도, 혁신 및 미래전략, 지역공헌 활동, 독자친화 및 지역밀착형 등 4개 분야에서 지역신문 우수사례 20건을 공유하고 올 한 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한다.
우수사례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중 공모를 거쳐 선정했으며 문체부 장관상과 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보도물 전시, 지역신문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대회에 앞서 ‘청년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발굴한 우수 기획취재물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청년세대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낸 기획취재물 29건에 대해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김찬영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신문의 생존 전략을 저널리즘 본질에서 찾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신문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체부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문체부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과 계속 소통하며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연계한 뉴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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